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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509건) theme 제목보기제목+내용
[데스크시각] 관행에서 벗어나자
청주시와 청원군 공무원들이 지역아동센터에 대한 운영비를 매월 지급하는 과정에서 전월 25일까지 지급하도록 돼 있는 보건복지부 지역아동센터 운영지침을 무시하고 3개월 단위로 운영비를 지급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청원군은 아동급식비를 지원하면서 24개
김규철   2014-04-14
[데스크시각] 무인기사건, 보완타령만 하나
추락한 무인기가 온통 나라를 뒤흔들고 있다. 하나는 경기도 파주의 한 야산에서 등산객에 의해서 발견됐고, 하나는 서해5도 최북단인 백령도 도로변에서 발견됐다. 문제는 조사 결과 이 비행체에 실린 일제 DSRL카메라에 우리나라의 심장부인 청와대를 정밀촬
이득수   2014-04-03
[데스크시각] 준비된 공직자
얼마전 충북 출신인 박경국 국가기록원장이 안전행정부 1차관으로 영전해 지역에서 화제가 됐다. 꼭 그렇다는 법은 없지만 국가기록원장 이후에는 다음 자리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일각에서는 공직을 떠나는 수순으로 생각했었다. 그런데도 그런 일반적인
편집부   2014-03-24
[데스크시각] 복지제도 홍보부터 해야 한다
지난달 26일 서울에서 세 모녀가 생활고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자 언론들은 일제히 이를 주요기사로 다뤘고 정치권에서는 정부의 복지정책에 대해 점검과 비난을 퍼부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3일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일제조사를 벌인다고 발표했으며 5일에는
김규철   2014-03-17
[데스크시각] 과열 선거분위기를 조장하는 후보자는 안돼
민주주의의 꽃이라 불리는 6,4지방선거가 앞으로 80여일이면 치러진다. 벌써부터 여기저기 차기후보와 선거에 대한 이야기로 지역이 술렁이고 고발·고소가 잦아지는 등 과열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어 심히 염려스럽다. 평상시에는 보이지 않던 사람이 갑자기 나타나
박장규   2014-03-10
[데스크시각] 월세가 하락 반가운 일일까?
부동산 시장이 정부의 정책 발표에도 좀처럼 탈출구가 보이지 않고 있다. 매매 가격이 요동치는 것도 그렇지만 전세 구하기가 힘들어졌고 월세는 초과 공급 현상을 보이며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세입자 입장에서는 기간이 종료되면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
이정규   2014-03-03
[데스크시각] 진정한 자원봉사는 무엇인가
10여 년 전 미국 워싱턴주의 시애틀의 관문인 시택공항에서 입국수속을 마치고 가방을 찾기 위해 짐 찾는 곳에 서있는데 할머니 한분이 커다란 개 한 마리를 데리고 나타났다. 그런데 이 개는 갑자기 짐 찾는 곳으로 올라가 가방에서 냄새를 맡기 시작했다.
김규철   2014-02-24
[데스크시각] 수공은 수중보 조기 완공에 나서라
4만 단양군민들의 숙원인 수중보 건설이 부실한 설계와 시공으로 완공이 2∼3년 늦어지면서 지역 관광 사업도 차질을 빚고 있다. 지난 2011년 착공된 이 사업은 한국수자원공사가 시행·감독을 책임지고 삼부토건 콘소시움이 시공을 맡았다. 착공 12개월 만
목성균   2014-02-10
[데스크시각] 노마지지(老馬之智)
노마지지(老馬之智)라는 옛 말이 있다. 늙은 말의 지혜로 해석되는 이 말은 '한비자(韓非子)' 세림(說林) 상편에 나온다. 춘추시대 오패의 한 사람이었던 제나라 환공 때의 일이다. 어느 해 봄 환공은 명재상 관중과 대부 습붕을 대동하고 고죽국을 정벌했
편집부   2014-02-03
[데스크시각] 생거진천(生居 鎭川)을 기대한다
예로부터 '생거진천(生居 鎭川)' '사거용인(死居龍仁)'이란 말이 전해 내려고 있다.'살아서는 진천이 좋고 죽어서는 용인이 좋다'는 뜻이다. 충북 진천지역이 '명품 국제문화교육도시'로 발돋움 하며 주목받고 있다. 진천군은 올해를 '국제 교육문화도시 기
김동석   2014-01-20
[데스크시각] 예산 4조 원의 명암
충북도는 최근 "어려운 여건에서 예산 4조 원 시대를 열었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성과는 공직자들의 헌신적인 노력, 지역 출신 국회의원 등의 적극적인 공조 덕에 이뤄진 개가라고 했다. 지방정부에서 정부예산 확보는 말그대로 한 해 농
편집부   2014-01-13
[데스크시각] 방만한 천안시예술단 선택과 집중만이 살길
현재 천안시에는 합창단과 교향악단, 무용단, 국악단, 풍물단 등 5개의 시립예술단이 있고, 지난해 말 185 명의 상임단원과 무용단과 풍물단에 비상임 단원 14명 등 모두 199명의 예술단원이 활동하고 있다. 비상임 단원을 제외하고 천안시의 재정규모와
편집부   2014-01-06
[데스크시각] 철도파업이 준 교훈
노동 운동은 국내 현대사에서 경제 개발 논리에 따라 통제돼 온 것이 사실이다. 민주화 과정에서 억압된 노동자들의 불만은 봇물처럼 터져나왔고 사회적 분위기와 맞물려 호응을 얻었던 것도 부인할 수 없다. 정치 상황이 변화되면서 노동자들의 권익 주장이 점차
이정규   2013-12-30
[데스크시각] 삼한의 초록길 명품길로 만들어야
최근 걷기 열풍에 힘입어 지방자치단체마다 지역의 역사 및 특성에 맞는 도보여행코스를 개발해 지역마케팅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제천시도 지난해 청풍호 일대에 청풍호 자드락길이란 도보여행코스를 개발해 관광객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
박장규   2013-12-16
[데스크시각] 정개특위에 쏠린 관심
국회 정치개혁특위가 9일부터 본격 활동에 들어갔으나 쟁점을 놓고 여·야의 입장 차이가 커 진통이 예상된다. 핵심 이슈인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여부는 전당원 투표로 폐지를 결정한 야당이 지난 대선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공약 등을 내세워 여당을 압박하고,
김헌섭   2013-12-09
[데스크시각] 유종의 미를 거두자
12월에 들어서면서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 중 하나는 '유종의 미'이다.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면서 끝까지 고삐를 풀지 말고 좋은 결과를 만들겠다는 의미다. 실제 유영훈 진천군수는 2일 월례조회에서 "이번 달은 한해를 결산해야 하는 중요한
김동석   2013-12-02
[데스크시각] '영충호' 컨텐츠 제대로 담아라
영남과 충청, 호남의 머릿글자를 딴 신조어'영충호'가 뜨고 있다. 이 신조어의 원조는 굳이 따지자면 이시종 충북지사다. 유사이래 지난 5월 충청권의 인구가 처음으로 호남권 인구를 추월한 사실을 인지한 이 지사는 기회있을때마다 '영충호'를 화두처럼 내세
김정호   2013-11-25
[데스크시각] 서민금융기관 서민을 위해 거듭나길
얼마전 감사원의 상호금융회사에 대한 감사 결과 발표가 있었다.서민금융에 대한 실태 조사와 점검이 목적이었다.상호금융회사는 지난 1960년대 지역과 직장, 단체 등 개인이나 단체의 협동조직을 기반으로 시작됐다.지난 1972년 신용협동조합법이 제정되면서
이정규   2013-11-18
[데스크시각] 고교 평준화?
천안지역 고교 평준화 시행여부를 결정할 여론조사가 이르면 11일부터 지역 중학교 1학년생과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한다. 실시기간은 12일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이고, 찬성률이 65%를 넘어서 고교 평준화가 확정되면 현재 중1학년생이 고교생이
박상수   2013-11-11
[데스크시각] 단양지역 선거때만 대면 후보자 난립
지방선거가 7개월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차기단양군수 선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평소에 군민을 위한 생각은 까마득히 뒷전이고, 잔뜩 위세를 부리고 군림하다가 선거 때만 되면 표를 달라고 굽실거리는 사람들의 모습을 우리들은 선거 때 마다 자주보곤
박장규   2013-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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