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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4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충청의창] 10페이지만 더 읽어보자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책꽂이 하나쯤은 보일 것이고 그 책꽂이에는 수십에서 또는 수백 권의 책들이 꽂혀 있을 것이다. 과연 그 꽂혀진 책들 중 완독한 책은 몇 권이나 될까? 필자는 오늘 오후 방안의 책꽂이에 꽂혀 있는 책들 중 완독한 책이 얼마나 되는지
심완보   2014-02-11
[충청의창] 맛집
새해가 시작되는 시점은 서설(瑞雪)처럼 상서로운 때이다. 2014년, 갑오년 해가 새롭게 떠올랐다. 새해는 언제나 우리들에게 희망과 설레임으로 다가온다. 묵은해를 보내면서 못내 아쉬운 생각들이 뜰 앞에 쌓인 낙엽만큼이나 겹겹이 쌓인다. 바라건대 새해에
김정열   2014-01-28
[충청의창] 지속가능대학은 나눔봉사 실천부터
미국의 양적 완화 축소에 세계경제가 휘청거리고 주 ㅘ율·금리가 불안하게 움직인다. 여기에 장성택 처형으로 국가안보 위기에 이어 대법원 통상 판결로 인해 중소기업은 10∼30% 인건비 인상 후폭풍에 휘말리기도 했다. 대기업들마저 유동성위기를 막기 위해
이장희   2014-01-21
[충청의창] 장수리스크 시대에 남자에게 필요한 능력
직장인들은 살면서 세 번의 정년이 있단다. 첫 번째는 타인이 정해주는 고용의 정년, 두 번째는 스스로 정하는 일의 정년, 세 번째는 신이 정하는 인생의 정년이 그것이다. 요즘 필자와 같은 베이비부머 세대에게는 고용의 정년이후의 삶에 걱정이 많은 듯하다
심완보   2014-01-14
[충청의창] 갑오년 도의회의 도민 섬김 철학
중국을 몇 번 다녀왔다. 처음 방문 때 가이드가 웃으며 질문했다. 중국 북경 거리 관람 중 "저기 사거리 우리 바로 앞 승용차끼리 사고나면 사고처리에서 누가 이길까요?" 답은 '빽이 더 있는 자가 무조건 이긴다'는 것. 몇 년 후 두 번째 방문에서 같
성낙수   2014-01-07
[충청의창] 비트코인
베를린의 한 술집 출입구 안내판에는 다음과 같은 글귀가 쓰여 있다고 한다. "나는 정직한 돈만 믿는다. 금과 은 그리고 비트코인." 2009년 비트코인은 2008년의 세계 금융 위기의 충격과 여파가 남아 있는 때에 등장했으며 중앙은행을 정점으로 하는
심완보   2013-12-17
[충청의창] 교육감 선거, 이대로 좋은가
이제는 융합교육, 융합 인간을 부르짖고 있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많은 것이 변하고 있는 현실에서 교육이 못 따라간다고 야단이다. 맞는 말이다. 그러나 이것은 말처럼 그렇게 쉽지만은 않다. 교육은 시험 대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진정한 교육에서는 사과
성낙수   2013-12-10
[충청의창] 재래시장은 우리의 심장
우리는 해마다 연말이 되면 한 해를 아쉬워한다. 올해도 예외는 아니다. 정부는 정부대로, 지방자치단체는 자치단체대로, 기업과 가정은 그 나름대로 흡족함 보다는 부족하고 아쉬운 점이 더 많았을 것이다. 이제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내일을 준비해
김정열   2013-12-03
[충청의창] 대학발전은 지역사회·기업과 함께
최근 교육부 발표에 의하면 1등급을 제외한 모든 대학의 정원 감축을 결정했는데 그 이유는 2018년을 기점으로 고교졸업자보다 대학입학정원이 많기 때문이다. 또 자율적 구조조정이 바람직하지만 등록금 의존도가 80%를 넘는 상태로 대학을 경영하는 현실에서
이장희   2013-11-26
[충청의창] 브랜드 가치 상승
얼마 전 신문을 통해 국내에서 제일 잘나가는 기업인 삼성전자가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집계한 세계 기업 브랜드 가치 순위에서 9위에 올랐다는 기사를 봤다. 실제로 필자가 해외여행 기회가 있을 때 시내 중심가의 백화점들을 둘러봐도 삼성전자의 모든 제
심완보   2013-11-19
[충청의창] 충북교육을 사랑하는 교육감 후보자께
술좌석에서나 전화상으로 오가는 대화가 요사이 쌍스러워져 매우 안타깝다. 올 봄까지는 "교육감 예상 후보가 몇 분 정도 되는 거야" 묻더니 여름에 들어 "교육감 예상 후보가 몇 명이나 되지" 하더니 가을에는 "도대체 교육감 예상 후보가 몇 놈인거야" 등
성낙수   2013-11-12
[충청의창] 환경변화에 따른 대학구조개혁
최근 한국교육문제를 둘러싸고 많은 논란이 일고 있다. 중고등학교의 한국사 채택여부와 검정교과서 수정문제 중심이었지만 또다시 대학구조조정이 세간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기업의 구조조정시 인원감축이 뒤따르듯이 대학도 정원감축이 최우선과제이다. 현재 56
이장희   2013-10-29
[충청의창] 스트레스 생태계
오전에 학교에 출근한지 얼마 후 올 2월 졸업해 청주의 반도체 관련 기업체에 취업했던 졸업생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교대 근무 중 쉬는 날이어서 학교에 방문하려 한다는 전화였다. 재학시절에도 워낙 성실하고 공부도 잘 하고 관심 있었던 학생이라 반가웠고
심완보   2013-10-22
[충청의창] 충북도교육감 아무나 하나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고 애석해 함에는 아무 상관없이 여러 사람들이 교육감을 하겠다고 여기 저기서 야단이다. 그래서 교육에 관심 있는 수많은 사람들 입에서 "교육감 아무나 하나"란, 걱정을 지나 야유에 가까운 말들이 자주 들리고 있다. 아무리 들리든 말
성낙수   2013-10-15
[충청의창] 국가나 대학 모두 경영철학이 필요
지난달 말 정부는 복지 분야 예산 총 106조원 정도의 2014년도 예산안을 확정시켰다. 총 지출은 금년보다 15조7000억원 늘어난 357조7000억원이며 정부가 증액 추가한 복지예산은 9조원 정도로, 복지예산 100조원 시대가 열리게 됐다. 안정적
이장희   2013-10-01
[충청의창] 웨어러블 컴퓨터
지난 5일 삼성전자는 독일 국제 가전전시회 'IFA 2013'에서 새로 출시되는 차세대 IT기기들을 공개했다. 그 중 단연 관람객과 언론의 시선을 빼앗은 것은 스마트워치 '갤럭시 기어'였다. 스마트워치란 손목시계 형태의 웨어러블 컴퓨터로, 스마트폰과
심완보   2013-09-24
[충청의창] 공직자들이여! 독서로 지혜를 모으자
귀뚜라미의 울음소리가 자글자글하다. 그토록 무더운 여름이었건만 어느새 계절은 가을로 접어들었나 보다. 예부터 가을을 등화가친의 계절이라 했던가. 한낮에도 한줄기 바람이 시원하게 느껴지는 이 가을에 책 읽기만한 도락이 또 있을까 싶다. 독서의 중요함을
김정열   2013-09-10
[충청의창] 축제·행사원가 전면 공개된다
2013 충주세계조정경기대회가 8월25일부터 8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엊그제 폐막했다. 충주시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75개국 1000여명이 참가했는데 관람객이 15만명이고 숙소나 경기 시설·진행 등 풍성한 성과를 거뒀다고 한다.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
이장희   2013-09-03
[충청의창] 완전학습
현재 우리나라의 교육과정은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으로 12년 과정이다. 이는 일본의 교육과정과 같고 초등학교 6년, 중학교 2년, 고등학교 4년인 미국과도 같은 연수이다. 이러한 12년 과정의 교육과정은 사실 18세기 프러시아에서
심완보   2013-08-27
[충청의창] 작은 독도와 큰 우리 교육
필자는 일본 정치인들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나 우경화, 위안부 문제 대처 등을 보며 안타까움을 지나 분노를 느낀다. 그들의 속셈은 또다시 침략으로 섬나라를 벗어나고자 함이다. 울릉도엔 세 번 갔지만 처음 독도에 발을 디딘 것은 다행이며 행운이었다. 가까
성낙수   201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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