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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441건) theme 제목보기제목+내용
[충청시평] 새 학년, 멋진 교육 활동 기대
[민병윤 세계도덕재무장 충북본부장]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교육현장은 매우 분주하다. 새내기들은 새로운 학교, 새로운 친구들과의 만남과 나를 반겨줄 선생님들의 모습을 그려보고, 학부모님들은 자녀들이 성숙해 가는 모습을 대견하게 바라보면서 새 학년에 필요
충청일보   2018-03-08
[충청시평] 지방분권, 봄이 오는가
[김윤희 수필가·前 진천군의원] 나붓나붓 봄님이 오고 있다. 아직 대지는 고요한 무채색이지만 거칠고 사나운 바람을 이겨내고 님이 오고 있음을 몸이 안다. 눈보다도 귀가 먼저 그의 발자국 소리를 듣는다. 귀보다 한발 앞서 따사로운 기운을 감지하고 반응하
충청일보   2018-02-28
[충청시평] 도시재생을 대하는 자세
[황재훈 충북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도시로 인구집중화와 인구감소로 인한 중소도시의 쇠퇴와 소멸, 도시화로 야기된 전통적 공동체 와해는 도시환경조성의 새로운 사고의 전환이나 패러다임의 변화를 요구하게 되었고 그 결과 기존의 도시와 삶의 터전이었던 장소
충청일보   2018-02-22
[충청시평] 아이가 희망이다
[정현숙 원광대 서예문화연구소 연구위원] 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나라가 늙어가고 있다. 어떤 국가정책에도 좀처럼 오르지 않는 저출산율, 이것이 한국이 직면하고 있는 심각한 사회 문제다. 결혼율도 떨어지고 결혼해도 아이를 낳지 않는다. 신혼부부의 36%는
충청일보   2018-02-08
[충청시평] 장터 글방
[김윤희 수필가·前 진천군의원] 소담하게 눈이 내린 날이다. 처음 시작하는 일을 앞두고 서설인 듯 반가운 마음이다. 올해부터 어르신들의 한글 교육에 참여하게 되면서 새삼 마음이 설렌다. 교육장으로 선택한 곳은 백곡면에 있는 장대마을 경로당이다. 내가
충청일보   2018-01-25
[충청시평] 도시경관과 재생의 융합
[황재훈 충북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현대도시의 화두는 확장과 개발이라는 굴레에서 벗어나 조금은 안전하고 쾌적하며 지속가능한 삶터로 만들어 가고자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위해 참여주체측면에서 본다면 크게 민·관·학 분야 전문가와 일반주민
충청일보   2018-01-18
[충청시평] 희망찬 2018년을 맞이하며
[정현숙 원광대 서예문화연구소 연구위원] 격동의 해였던 2017년은 가고 희망의 해인 2018년이 밝았다. 교수신문에서는 2017년의 사자성어로 '파사현정(破邪顯正)'을 꼽았다. 사악함을 없애고 바름을 나타낸다는 뜻이니 참으로 적절한 선
충청일보   2018-01-11
[충청시평] 충북 도시재생 뉴딜공모 사업
[황재훈 충북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일부 대도시를 제외하고 많은 도시에서 인구 감소현상과 함께 외연확장으로 인해 기존시가지의 일부가 낙후되고 때론 버려지기도 하여 이에 대한 새로운 활용방안이 전국적으로 필요한 시점에 현정부의 도시재생뉴딜사업이 구체적
충청일보   2017-12-29
[충청시평] 58 개띠
[김윤희 수필가·前 진천군의원] 2018년도 달력을 새로 내건다. 묵은 이파리 떨어내듯 몇 남은 날들 위에 새 날을 걸고 보니 단기(檀紀) 4351년, 무술년(戊戌年)이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인사말과 함께 빼곡히 적힌 숫자들이 손을 내밀며,
충청일보   2017-12-28
[충청시평] 구휼 시혜비
[김윤희 수필가·前 진천군의원] 찬바람이 가슴 파고드는 날이면 / 군불지핀 따끈한 아랫목이 그립다 / 화풍이월 들녘 지나 길 한쪽에 / 동무하고 서있는 자그마한 비석 둘 / 김인환, 이택하 구휼 시혜비(救恤施惠碑)이다. // 가난 구제는 나라님도 못한
충청일보   2017-11-30
[충청시평] 은행나무 가로수
[김윤희 수필가·前 진천군의원] 가을 단풍이 절정이다. 은행나무 가로수가 일제히 노란 제복으로 갈아입고 사열에 들어 있다. 당당하고 일사분란하다. "받들어 총"/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지고 바람이 인다./ "충성" / 집 앞 길가의 은행나무 아래 황금
충청일보   2017-11-02
[충청시평] 도시설계의 새로운 추세
[황재훈 충북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현대 도시는 대부분 지속적으로 확장해오고 확장되어가고 있다. 이에 따라 도시는 점점 거대화되고 복합화되어, 대부분의 도시인들은 이러한 거대 도시공간에서 활동하는 영역이 한정되어 극히 일부분의 도시만을 경험하고 살아
충청일보   2017-10-26
[충청시평] 노인들은 가정과 사회의 버팀목
[민병윤 세계도덕재무장 충북본부장] 충청지역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향후 자녀들과 동거여부를 묻는 질문에 노인들은 70% 이상이 '같이 살고 싶지 않다'라는 응답이 나왔으며 생활비 문제도 본인이나 배우자가 직접 부담하고 있다고 한다. 그들
충청일보   2017-10-12
[충청시평] 흑과 백, 그 순수함
[김윤희 수필가·前 진천군의원] 하늘이 참으로 맑고 파랗다. 거기에 흰 구름마저 동동 떠 있다. 오늘 같은 하늘을 보면 종종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리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어릴 적, 책상 위에 하얀 도화지를 펼쳐 놓으면 막막했다. 무언가 해야 했다.
충청일보   2017-09-28
[충청시평] 두 가지의 도심활성화 방향
[황재훈 충북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현대 도시의 건설과 관리는 기본적으로 재생이라는 개념을 바탕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현정부의 도시재생뉴딜정책으로 인해 모든 지자체에서 초미의 관심을 가지고 접근하고 있을 뿐 만 아니라 시기적으로도 우리나라에 시
충청일보   2017-09-21
[충청시평] 황혼이혼, 바람직한 것인가?
[민병윤 세계도덕재무장 충북본부장] 사회의 고령화 속도가 빨라지고 가족 개념의 경시와 가족 해체 영향 등으로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홀몸 노인 가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은 어쩌면 황혼이혼의 증가와도 무관치는 않은 듯하다. 자식 걱정에 잠 못 이루
충청일보   2017-09-07
[충청시평] 가을바람
[김윤희 수필가·前 진천군의원] 모처럼 삽상한 바람이 안겨온다. 크게 심호흡을 하며 들이마신 바람이 달다. 그동안 장맛비에 무더위까지 얼마나 질척였던가. 여름이 무슨 큰 벼슬이라도 되는 양 서슬 푸르게 위세를 떨치며, 사람들을 참 많이도 곤경에 빠뜨렸
충청일보   2017-08-31
[충청시평] 국책사업과 도시재생의 차이
[황재훈 충북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지금까지 정권이 바뀔 때마다 대규모 국책사업이 진행되어왔다. 이는 분명 국토의 혁신적 개선을 통해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환경을 만들고자 하는 의도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선거공약차원에서 시선몰이를 통한 진영 간 차별성부
충청일보   2017-08-24
[충청시평] 봉사, 사랑과 행복을 가져 오는 것
[민병윤 세계도덕재무장 충북본부장] 입추가 지났음에도 연일 35도를 웃도는 폭염, 그야말로 숨이 턱까지 차오르고 불쾌지수가 상당히 높은 즈음, 공원 끝자락에서 아무 말 없이 묵묵히 잡초를 뽑고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있는 한 여인을 바라본다. 그의 모습
충청일보   2017-08-10
[충청시평] 오란비
[김윤희 수필가·前 진천군의원] ‘가뭄 끝은 있어도 장마 끝은 없다’라는 말이 피부에 와 닿는다. 오랜 봄 가뭄으로 쩍쩍 갈라진 가슴에 쏟아진 물 폭탄의 여파가 참으로 크다. 늘 여름이면 되풀이 되는 장마 피해가 올해는 도를 훨씬 넘었다. 어마무시하게
충청일보   2017-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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