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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44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충청시평] 官學 협력체계의 상생적 구축
[황재훈 충북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현대도시는 다양한 종류의 기관과 집단이 어우러져 지역의 정주체계는 물론 독창적인 문화를 만들기 위해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지역대학과 지방자치단체는 지역발전과 운영에 있어 상호 밀접한 관계를 가지
충청일보   2018-05-17
[충청시평] 아이들의 교육받을 권리
[정현숙 원광대 서예문화연구소 연구위원] 푸른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부부의 날, 성년의 날이 있어 가정의 달로 불린다.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공항은 가족 동반 해외 여행객으로 북적였다. 좋은 부모, 좋은 환경에서 태어나 행복에 겨운 해맑은 아이
충청일보   2018-05-10
[충청시평] 서전 아카데미의 속뜻
[김윤희 수필가·前 진천군의원] 팝콘 터지듯 봄을 연 산수유, 벚꽃 진자리에 작은 이파리들이 연둣빛 물감을 풀어내는 4월이다. 몽글몽글 산 빛이 파르름히 물들어 가고 있다. 그 4월을 닮은 아이들을 만나러 가는 발걸음이 톡톡 튄다. 내 묵은 관념들이
충청일보   2018-04-26
[충청시평] 공기, 그 보이지 않는 것의 존재감
[정현숙 원광대 서예문화연구소 연구위원] 지금처럼 공기가 중요하다 생각된 적은 일찍이 없었던 것 같다.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은 공기라는 존재 때문에 매일을 살아가면서 그것을 전혀 의식하지 않았다.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지 않는 공기는 늘 그렇게 양호한
충청일보   2018-04-12
[충청시평] 맑은 봄 햇살
[김윤희 수필가·前 진천군의원] 참으로 대단하다. 산수유가 노랗게 봄을 열고 있다. 겨울 패딩 외투를 걸치고 여린 꽃송아리를 대하려니 머쓱해진다. 대자연의 순리 앞에서 인간은 그저 엄살 잘 떠는 작은 구성체에 지나지 않음을 느낀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충청일보   2018-03-29
[충청시평] 세포단위도시재생
[황재훈 충북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얼마 전 지인과 약속을 하는데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대림창고라는 곳에서 만나자는 것 이였다. "어디라구요?"하며 되물으면서 하필 창고에서 보자고 하면서 의아해 했더니 간단한 식사가 가능한 커피숍이면서 요즘 그쪽 지
충청일보   2018-03-22
[충청시평]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사회운동
[정현숙 원광대 서예문화연구소 연구위원]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역사적으로 불평등 사회를 개선하기 위한 각종 사회운동은 계속 있었다. 시기적으로 환경적으로 적합한 운동은 성공했고, 그렇지 못한 운동은 실패로 끝나기도 했다. 사회운동은 대부분 인종차별, 성
충청일보   2018-03-15
[충청시평] 새 학년, 멋진 교육 활동 기대
[민병윤 세계도덕재무장 충북본부장]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교육현장은 매우 분주하다. 새내기들은 새로운 학교, 새로운 친구들과의 만남과 나를 반겨줄 선생님들의 모습을 그려보고, 학부모님들은 자녀들이 성숙해 가는 모습을 대견하게 바라보면서 새 학년에 필요
충청일보   2018-03-08
[충청시평] 지방분권, 봄이 오는가
[김윤희 수필가·前 진천군의원] 나붓나붓 봄님이 오고 있다. 아직 대지는 고요한 무채색이지만 거칠고 사나운 바람을 이겨내고 님이 오고 있음을 몸이 안다. 눈보다도 귀가 먼저 그의 발자국 소리를 듣는다. 귀보다 한발 앞서 따사로운 기운을 감지하고 반응하
충청일보   2018-02-28
[충청시평] 도시재생을 대하는 자세
[황재훈 충북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도시로 인구집중화와 인구감소로 인한 중소도시의 쇠퇴와 소멸, 도시화로 야기된 전통적 공동체 와해는 도시환경조성의 새로운 사고의 전환이나 패러다임의 변화를 요구하게 되었고 그 결과 기존의 도시와 삶의 터전이었던 장소
충청일보   2018-02-22
[충청시평] 아이가 희망이다
[정현숙 원광대 서예문화연구소 연구위원] 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나라가 늙어가고 있다. 어떤 국가정책에도 좀처럼 오르지 않는 저출산율, 이것이 한국이 직면하고 있는 심각한 사회 문제다. 결혼율도 떨어지고 결혼해도 아이를 낳지 않는다. 신혼부부의 36%는
충청일보   2018-02-08
[충청시평] 장터 글방
[김윤희 수필가·前 진천군의원] 소담하게 눈이 내린 날이다. 처음 시작하는 일을 앞두고 서설인 듯 반가운 마음이다. 올해부터 어르신들의 한글 교육에 참여하게 되면서 새삼 마음이 설렌다. 교육장으로 선택한 곳은 백곡면에 있는 장대마을 경로당이다. 내가
충청일보   2018-01-25
[충청시평] 도시경관과 재생의 융합
[황재훈 충북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현대도시의 화두는 확장과 개발이라는 굴레에서 벗어나 조금은 안전하고 쾌적하며 지속가능한 삶터로 만들어 가고자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위해 참여주체측면에서 본다면 크게 민·관·학 분야 전문가와 일반주민
충청일보   2018-01-18
[충청시평] 희망찬 2018년을 맞이하며
[정현숙 원광대 서예문화연구소 연구위원] 격동의 해였던 2017년은 가고 희망의 해인 2018년이 밝았다. 교수신문에서는 2017년의 사자성어로 '파사현정(破邪顯正)'을 꼽았다. 사악함을 없애고 바름을 나타낸다는 뜻이니 참으로 적절한 선
충청일보   2018-01-11
[충청시평] 충북 도시재생 뉴딜공모 사업
[황재훈 충북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일부 대도시를 제외하고 많은 도시에서 인구 감소현상과 함께 외연확장으로 인해 기존시가지의 일부가 낙후되고 때론 버려지기도 하여 이에 대한 새로운 활용방안이 전국적으로 필요한 시점에 현정부의 도시재생뉴딜사업이 구체적
충청일보   2017-12-29
[충청시평] 58 개띠
[김윤희 수필가·前 진천군의원] 2018년도 달력을 새로 내건다. 묵은 이파리 떨어내듯 몇 남은 날들 위에 새 날을 걸고 보니 단기(檀紀) 4351년, 무술년(戊戌年)이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인사말과 함께 빼곡히 적힌 숫자들이 손을 내밀며,
충청일보   2017-12-28
[충청시평] 구휼 시혜비
[김윤희 수필가·前 진천군의원] 찬바람이 가슴 파고드는 날이면 / 군불지핀 따끈한 아랫목이 그립다 / 화풍이월 들녘 지나 길 한쪽에 / 동무하고 서있는 자그마한 비석 둘 / 김인환, 이택하 구휼 시혜비(救恤施惠碑)이다. // 가난 구제는 나라님도 못한
충청일보   2017-11-30
[충청시평] 은행나무 가로수
[김윤희 수필가·前 진천군의원] 가을 단풍이 절정이다. 은행나무 가로수가 일제히 노란 제복으로 갈아입고 사열에 들어 있다. 당당하고 일사분란하다. "받들어 총"/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지고 바람이 인다./ "충성" / 집 앞 길가의 은행나무 아래 황금
충청일보   2017-11-02
[충청시평] 도시설계의 새로운 추세
[황재훈 충북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현대 도시는 대부분 지속적으로 확장해오고 확장되어가고 있다. 이에 따라 도시는 점점 거대화되고 복합화되어, 대부분의 도시인들은 이러한 거대 도시공간에서 활동하는 영역이 한정되어 극히 일부분의 도시만을 경험하고 살아
충청일보   2017-10-26
[충청시평] 노인들은 가정과 사회의 버팀목
[민병윤 세계도덕재무장 충북본부장] 충청지역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향후 자녀들과 동거여부를 묻는 질문에 노인들은 70% 이상이 '같이 살고 싶지 않다'라는 응답이 나왔으며 생활비 문제도 본인이나 배우자가 직접 부담하고 있다고 한다. 그들
충청일보   201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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