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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4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내일을열며] 즐거운 배움과 행복한 가르침의 학교
[심의보 충북교육학회장·교육학박사] 올해 2월 명예퇴직을 신청한 교원 숫자가 전년 한 해의 총 숫자에 근접한 6,093명으로 증가했다고 한다. 전국 시·도교육청을 통해 2월 명예퇴직을 신청한 교원 숫자는 지난해 2월과 8월을 합친 명예퇴직 신청 교원
충청일보   2019-02-18
[내일을열며] 집 나간 명태
[이광표 서원대 교수] 얼마 전 “생태탕을 판매할 수 없다”는 보도가 나왔다. 청천벽력같은 소리가 아닐 수 없었다. 아니, 생태탕을 먹을 수 없다니. 사람들이 혼돈에 빠지자 해양수산부가 정확한 설명을 내놓았다.“모든 생태탕을 판매 금지하는 것이 아니라
충청일보   2019-02-14
[내일을열며] 시대를 초월한 고전의 재조명
[곽의영 전 충청대 교수] 고전(古典)이란 ‘시대를 초월하여 오랫동안 사람들에게 널리 가치를 인정받아 전범(典範)을 이룬 작품’을 말한다. 이로 보아 고전은 역사적으로 보편적 가치를 담고 있는 인류의 값진 지적 자산(知的 資産)이다. 특히 고전은 인류
충청일보   2019-02-13
[내일을열며] 국가소멸의 위기 '인구병'
[도쿠나가 충청대 교수] 일본 주택건설회사 업계 2위인 ‘세키스이하우스’가 사원들의 후생복리와 관련해 과감한 방침을 발표해서 화제이다. 스웨덴 시찰을 마치고 귀국하자 나키이 대표가 3세 미만의 자녀를 둔 남성사원 전원에게 한 달 간의 유급육아휴가를 보
충청일보   2019-02-08
[내일을열며] 이 충무공 동상을 위한 변명
[이광표 서원대 교수] 또 논란이다. 서울 광화문 광장의 이순신 장군 동상을 옮길 것인가, 말 것인가. 서울시는 최근 '새로운 광화문 광장' 설계공모 당선작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광장의 면적은 3.7배 늘어나 6만9300m²
충청일보   2019-01-31
[내일을열며] 교육의 민주화! 정치적 중립은 언제?
[심의보 충북교육학회장·교육학박사] 드라마 'SKY 캐슬'이 오는 2월 1일 종영할 예정이다. 첫 방송에서 1%대에 머물렀지만 종영을 앞둔 19회 방송에서 전국 23.2%, 수도권 24.6%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 드라마는
충청일보   2019-01-28
[내일을열며] 지방 사립대의 종말
[안상윤 건양대학교 병원경영학과 교수] 비관적 예측이 낙관적 예측보다 현실로 다가올 확률은 두 배 정도 더 높다. 그 이유는 비관적 예측은 냉정한 현실에 근거해 있고 낙관적 예측은 기대 섞인 상상에 의존해 있기 때문이다. 2020년 이후 지방 사립대의
충청일보   2019-01-21
[내일을열며] 베트남 축구가 졌다는 건
[이광표 서원대 교수] 베트남이 졌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이 졌다. 1월 8일 열린 2019 AFC 아시안컵, 이라크와의 경기. 후반 종료 직전 한 골을 허용해 베트남은 2대 3으로 역전패했다. 이로써 베트남의 A매치 연속 무
충청일보   2019-01-17
[내일을열며] 과도한 포퓰리즘의 덫
[곽의영 전 충청대 교수]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여러 나라에서 포퓰리즘이 정치 공간을 빠르게 장악하고 있다. 포퓰리즘은 19세기 후반 미국을 시발로 20세기 들어 라틴아메리카와 유럽으로 전파되었다. 특히 2008년 세계 경제 위기 이후 미국, 유럽 대
충청일보   2019-01-16
[내일을열며] 여명의 새아침! 교육력 회복의 여망!
[심의보 충북교육학회장·교육학박사] 새해를 맞이했다. 해갈이다. 누구나 새해는 새로운 시작이기를 바란다. 후천개벽(後天開闢), 역사의 개벽이기를 바란다. 여명(黎明)의 해돋이를 맞는 마음은, 신 새벽 이슬 젖은 풀밭을 헤집고 가는 희망이며, 삶의 쇄신
충청일보   2019-01-14
[내일을열며] 개방형 수장고와 청주의 상상력
[이광표 서원대 교수] 일본 규슈(九州) 동남쪽 미야자키(宮崎)현의 작은 도시 사이토(西都). 고즈넉한 이곳엔 4~7세기에 조성된 고분 300여 기가 산재해 있다. 사람들은 사이토바루(西都原) 고분군이라 부른다. 고분군의 한 켠엔 사이토바루고고박물관이
충청일보   2019-01-03
[내일을열며] 잘못 부르는 이름들
[이광표 서원대 교수] 잡지 기사나 신문 기사를 보면 종종 '서울에 사는 회사원 김모 씨(40, 여)는…'이라는 표현이 나온다. 그런데 '서울에 사는 회사원 박모 씨(40, 남)는…'이라는 표현은
충청일보   2018-12-20
[내일을열며] 이성 그리고 감성이 어우러진 삶
[곽의영 전 충청대 교수] 무릇 인간은 '이성적 동물'이다. 이는 인간이 생각하고 궁리하는 사유(思惟) 능력을 가지고 있어, 이성적으로 명령을 내려 행위를 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사물의 이치나 원리를 도출하기 위해서는 판단이나 추리 따위
충청일보   2018-12-19
[내일을열며]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도쿠나가 충청대 교수] 며칠 전 아침에 핸드폰을 확인하다가 간밤에 SNS로 친구가 보내준 사진 한 장을 발견했다. "와! 대박!!." 거기에는 30대 초반의 나와 아내의 모습이 있었고 그녀의 품에는 갓 태어난 아이가 안겨 있었다. "어머 우리 큰애잖
충청일보   2018-12-07
[내일을열며] 청주의 거리미술, 발상을 바꿔야 한다
[이광표 서원대 교수] 이제, 감히 고백한다. 2018청주직지코리아 국제페스티벌 행사장 한복판에 설치됐던 공공미술 '직지 숲: 다시 나무 프로젝트'. 폐목재를 활용해 18m 높이의 거대한 나무 두 그루를 형상화한 조형물이었다. 그런데 의
충청일보   2018-12-06
[내일을열며] 김신조 루트 총탄자국과 비무장지대 GP 철거
[이광표 서원대 교수] 서울의 청와대 뒤편 북악산(원래 이름 백악산)에 가면 이른바 '김신조 루트'가 있다. 1968년 북한의 124군 특수부대 소속 무장병력이 청와대를 노리고 침투했다 우리 경찰과 격전을 벌린 뒤 도주했던 길이다. 그곳
충청일보   2018-11-22
[내일을열며] 훈민정음을 욕보이다
[이광표 서원대 교수] 10여 년 전 문화재 담당 기자 시절, 한 골동상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흥분된 목소리였다. 전화 내용은 “훈민정음 해례본을 입수했다. 이 기자에게 가장 먼저 보여주고 싶다. 엄청난 유물이니 절대 보안을 유지해 달라”는 것이었다
충청일보   2018-11-08
[내일을열며] 청주시립미술관이 아쉬운 까닭
[이광표 서원대 교수] '라디오 스타'(2006년 개봉)라는 영화가 있다. 주연은 박중훈, 안성기였다. 박중훈은 가수 최곤 역을, 안성기는 매니저 박민수 역을 맡았다. 가수왕을 차지했을 정도로 잘 나갔던 최곤은 세월이 흐르고 인기가 사라
충청일보   2018-10-25
[내일을열며] 인생은 선택이다
[도쿠나가 충청대 교수] “자기는 점심에 뭘 먹을 거야?” 유학 온지 얼마 안 됐을 때 아직 총각이었던 내가 한국 아가씨(가정의 평화를 위해 지금의 아내임을 밝혀둠)랑 데이트하다 이 질문을 받으면 답은 항상 “난데모 이이요.”였다. “아무거나 괜찮아요
충청일보   2018-10-12
[내일을열며] 모나리자와 직지(直指)
[이광표 서원대 교수] 프랑스 파리 루브르박물관은 늘 분주하다. 압권은 단연 모나리자 전시실이다. 모나리자 앞은 감상도 하고 기념사진도 찍으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다. 루브르박물관 관람객의 주된 공통점은 모나리자를 감상하고야 말겠다는 강한 의지다. 모나
충청일보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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