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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44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충청시평] 도시개발방식의 전환
[황재훈 충북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현대사회에서 도시화가 급속하게 진행되면서 수많은 도시계획과 개발계획이 수립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일련의 작업들은 새로운 도시와 생활환경을 만드는 전면적 도시개발이나 택지개발사업으로 진행되어 기존 도시를 활용하는
충청일보   2017-03-30
[충청시평] 대학생도 사교육을 받는 현실
[정현숙 원광대 서예문화연구소 연구위원] 봄을 알리는 훈풍과 더불어 대학교 신입생들이 희망과 기대로 가득 찬 대학생활을 시작했다. 초중고생의 경우 부모의 소득에 따라 사교육 지출비가 달라지고 그 결과가 학생들의 성적에 그대로 반영된다는 통계는 이미 여
충청일보   2017-03-23
[충청시평] 교원 존경풍토 조성 기대
[민병윤 세계도덕재무장 충북본부장] 최근 교원들은 교육현장에서 학생지도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교사들은 교사들대로 관리자들은 관리자들 나름대로 교육현장에서의 어려움을 토로하면서 말이다. 교육의 중심에는 교원들이 있는 것이며 교육의 성패 또한 교원들
충청일보   2017-03-16
[충청시평] 호접란을 보내며
[김윤희 수필가·前 진천군의원] 날씨가 연일 널을 뛰고 있다. 신중히 살펴야 할 것이 봄 날씨라는 것을 깨닫는 순간 이미 일이 벌어졌다. 겨우내 움츠리고 있던 어깨에 모처럼 따사로운 햇살이 내려앉아 마음을 놓았던 모양이다. 무르익지 않은 봄을 너무 성
충청일보   2017-03-09
[충청시평] 장소통합형 도시재생
[황재훈 충북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현대도시의 확장과 인구증가의 한계로 인해 도심을 되살리기 위한 여러 가지 계획과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를 흔히 도시재생이라는 용어로 쇠퇴되거나 버려진 원도심을 중심으로 활성화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충청일보   2017-03-02
[충청시평] 국가의 안정, 국민의 안녕
[정현숙 원광대 서예문화연구소 연구위원] 대통령의 지인인 한 민간인의 국정농단 사태로 인해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되고 탄핵정국으로 이어지면서 몇 달간 국정 공백이 계속되고 있다. 한국 현대사에서 어느 정부든 위기는 있었고 부정부패도 있었다. 그러나 이번
충청일보   2017-02-23
[충청시평] 노인은 우리 사회 버팀목
[민병윤 세계도덕재무장 충북본부장] 우리 지역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향후 자녀들과 동거여부를 묻는 질문에 노인들은 70% 이상이 '같이 살고 싶지 않다'라는 응답이 나왔으며 생활비 문제도 본인이나 배우자가 직접 부담하고 있다고 한다. 그
충청일보   2017-02-16
[충청시평] 경관과 주민참여
[황재훈 충북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시계획, 도시설계, 조경, 건축 등 다양한 분야가 종합적으로 어우러져 하나의 도시이미지를 형성하게 된다. 이런 이미지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용어로 경관이라 하고, 다양한 유형의 경관
충청일보   2017-02-02
[충청시평] 오바마 대통령의 고별 연설
[정현숙 원광대 서예문화연구소 연구위원] 2017년 1월 20일은 미국 제45대 대통령의 취임일이다. 8년간의 백악관 생활을 마치고 퇴임을 열흘 앞둔 오바마 대통령의 고별 연설이 1월 10일 그의 정치적 고향인 시카고에서 있었다. 준비된 원고 없이 5
충청일보   2017-01-19
[충청시평] 내가 변해야 사회도 변한다
[민병윤 세계도덕재무장 충북본부장] 음식은 몸속으로 들어가 영양분으로 변하고 사람은 죽어서 흙으로 돌아간다. 또한 의학기술의 발달과 생활습관의 변화로 인간 수명이 100세로 향하는 고령화 사회로 변하고 있으며, 농경사회에서 산업사회로 그리고 정보화 사
충청일보   2017-01-12
[충청시평] 소망의 종
[김윤희 수필가·前 진천군의원] 뎅~ 뎅, 아침을 여는 종소리가 울려 퍼지기 시작한다. 어린 시절 이불 속에서 어렴풋이 듣던 장닭의 새벽 울음소리와는 사뭇 다르지만 묘하게도 일체감이 느껴진다. 미명을 깨우는 소리다. 정유년 새해 첫날 해맞이를 나섰다.
충청일보   2017-01-05
[충청시평] 행복시 정부청사의 계획특성
[황재훈 충북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국토의 균형발전이라는 국가정책을 바탕으로 국책사업으로 시작한 행복중심복합도시는 많은 정치적 함의와 계획적 과정을 거쳐 이제는 지역적 거점은 물론 새로운 신도시의 모델로 자리메김하고 있다. 그 사업의 중심과 시작점에
충청일보   2016-12-29
[충청시평] '선행 학습'부터 '선행 미용'까지
[정현숙 원광대 서예문화연구소 연구위원] 국내 정세가 어수선한 만큼 우리의 관심을 온통 민심을 표출하는 광장에 쏠리고 있다. 대통령이 몸통인 여러 국정농단 가운데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청와대의 의료시스템에 국민은 또다시 절망감을 느꼈다. 여성 대통령은
충청일보   2016-12-22
[충청시평] 불놀이
[김윤희 수필가·前 진천군의원] '아아 춤을 춘다. 춤을 춘다. 시뻘건 불덩이가 춤을 춘다. 잠잠한 성문 위에서 내려다보니 물 냄새, 모래 냄새, 밤을 깨물고 하늘을 깨무는 횃불이 그래도…' 문득 주요한의 시(詩) '
충청일보   2016-12-08
[충청시평] 지역성을 위한 세 가지 측면
[황재훈 충북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모든 도시는 환경적 조건과 사회적 여건을 바탕으로 고유한 도시공간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 과정에서 지나온 도시공간의 궤적이 나름대로 이야기를 가진 채 시각적 혹은 장소적 차별성을 가지고 있을 때 일반적으로 지역성을
충청일보   2016-12-01
[충청시평] 국격을 드높인 건 국민이다
[정현숙 원광대 서예문화연구소 연구위원] 헌정 사상 초유의 국정농단 사태 몸통은 대통령임이 밝혀졌다. '박근혜 게이트'로 인해 국정이 마비되고 대내외적으로 국가의 위상이 급격히 추락했다. 국내는 물론 재외 한국인들도 한국인이라는 사실에
충청일보   2016-11-24
[충청시평] 조정제도 활성화 기대
[민병윤 세계도덕재무장 충북본부장] 법원과 검찰청에는 항상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간다. 주차하기가 힘들 정도로 말이다. 그것은 민사·가사·형사·민원 등 각종 이해관계가 얽힌 사건과 사안들에 대하여 해결방안을 모색하면서 법의 심판과 보호를 받기 위해서일
충청일보   2016-11-17
[충청시평] 화담숲
[김윤희 수필가·前 진천군의원] 곱다. 어쩌면 색깔 하나로 이리 온 나라를 아름다움 속에 빠뜨리고 있단 말인가. 세상이 아무리 시끄러워도 묵묵히 순리에 따라 제 역할을 다하고 있는 단풍이 유난히 돋보이는 날이다. 진천의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에 참여하고
충청일보   2016-11-10
[충청시평] 격차로 인한 사회심각성
[황재훈 충북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70~8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개발논리를 앞세운 경제적 격변기를 거쳐 민주화의 고통을 가졌고 현 정부에서는 복지논란에 이르면서 점차 발전된 모습을 보여 왔다. 이 과정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사회적 분위기와 새롭게 조성
충청일보   2016-11-03
[충청시평] 노벨상과 '한 우물 정신'
[정현숙 원광대 서예문화연구소 연구위원] 온 나라가 쑥대밭이 되었다. 단군 이래 최초의 엽기적 사건이라는, 40년 지기 두 여인의 국정 농락으로 인해 국민들은 모욕감을 넘어 패닉상태다. 갈 곳 잃은 배가 망망대해에 떠 있는 형국이다. 그 배에 탄 선원
충청일보   201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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