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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02건) theme 제목보기제목+내용
[충청포럼] 21세기 대통령의 리더십
이제 취임 100일을 갓 넘긴 현직 대통령에 대한 국민의 지지도가 20% 대 초반에 머무르고 있다. 경제를 살려줄 적임자로서 국민의 기대를 흠뻑 받고 당선되었지만 벌써 국민들로부터 그 능력과 리더십을 의심받고 있다. 샐러리맨의 성공신화를 이룩한 ceo
안상윤   2008-07-07
[충청포럼] 미국이라는 신앙
우리 정부는 한미 쇠고기 추가협상이라고 하고 미국측에서는 단순한 논의였다고 했다.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가 있은 지 며칠 지나지도 않아서 언제 그랬냐는 듯이 관보 게재는 강행되었고 국민의 분노는 가라앉지 않는다.장마 덕을 볼 것이라 여겼던 그 촛불들이
손현준   2008-06-30
[충청포럼] 오렌지, 오륀지, 어린쥐
내 늦둥이 막내아들이 영어 유치원을 다닌다.그간 돈이 엄청 들었는데 그래도 돈 쓴 보람이 있어 혀가 기막히게 잘 돌아간다. 우리 학창 시절에는 중학생 때 비로소 영어를 배우기 시작했다.대학 입시도 문법과 독해력 위주로 출제되었기 때문에 발음과 엑센트
조동욱   2008-06-23
[충청포럼] 미디어 기술
사회는 구성원들과의 상호의사소통을 통해 유지되며 존속한다.상호의사소통을 매개하고 촉진시키는 역할에서 각종 미디어가 개입하며, 이 미디어의 기술적인 발전에 따라서 우리 인간사회의 의사소통양식이 바뀌고 사회전반에 걸친 여러 삶의 방식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
정창준   2008-06-17
[충청포럼] 공적 건강보험 대 민간보험
최근 국내 주요 생명보험회사와 손해보험회사를 중심으로 실손형 건강보험 상품을 적극적으로 개발하여 판매하고 있다. 이런 와중에 국내 주요 언론에서는 의료보험 개혁에 대한 외국 사례를 긍정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국제 경쟁력 제고를 위해서나 시대 변화에 맞
안상윤   2008-06-09
[충청포럼] 말해야 한다, 재협상 하자고
내가 미생물학을 처음 배우던 25년 전에는 슬로우바이러스(slow virus)라는 이상한 감염병원체가 있었다.이름이 그렇게 붙은 이유는 바이러스일것이라 예상했고, 감염 후 발병까지 10년 이상 걸리는 매우 느린 성질 때문이었다.요즘 온 국민이 다 알고
손현준   2008-06-02
[충청포럼] 당신은 나의 동반자
요즘따라 얼마나 바쁜지 저녁에 술 한잔 할 시간이 나지 않는다. 어쩌다 술자리 기회가 오면 저녁식사만 하고 들어가리라 결심하지만 일단 반주로 시작한 술은 일찌감치 귀가하겠다던 생각은 오간데 없어지게 하고 노래방으로까지 자리를 이어간다. 더 재미있는 것
조동욱   2008-05-27
[충청포럼] 정부정책집행의 으뜸 '신뢰'
정책집행에서 가장 중요시 되는 것은 정책당국과 국민들 사이의 신뢰의 문제이다.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국민들이 불신하면 정책목표를 달성하기가 어렵다. 계속되고 있는 쇠고기 개방논란은 정책당국이 국민들의 신뢰를 전폭적으로 얻지 못하고 있는 데에 있다.
정창준   2008-05-19
[충청포럼] 참여경영과 근로자의 열정
새로 들어선 정부는 정말 실용주의 정부답다. 적극적으로 기업 편에 서서 각종 애로를 뚫어주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기업 활동에 걸림돌이 된다면 공단 내 전봇대도 순식간에 뽑아낸다. 이와 같은 규제철폐는 기업인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는 등 가시적인 효과
안상윤   2008-05-12
[충청포럼] 운동이란 무엇인가?
요즘은 많은 분들이 운동을 한다. 간단하게는 무심천 걷기를 하는 분에서부터 동호회를 결성해 레져 스포츠를 즐기는 분들까지 개인의 목적과 여건에 따라 운동의 형태도 다양하다. 이제 새 봄이 성큼 다가들고 있으니 더욱 많은 분들이 운동에 참여할 것으로 보
주기찬   2008-05-05
[충청포럼] 그것들 인간 맞아?
내가 초등학교 다니던 시절엔 tv가 참 귀했다. 동네에 tv있는 집이 몇 집 안 되었는데 운 좋게도 우리 집에 tv가 있었다. 동네아이들이 tv보고 싶어 우리 집에 놀러 오면 아이들 등을 타고 방안을 돈 횟수만큼 tv를 보여 주었다. 다시 말해 방안을
조동욱   2008-04-28
[충청포럼] 영어 잘하기
지금은 좀 잠잠해진 것 같은 영어교육에 대한 생각을 말해 보고자 한다. 여러 사람들이 다양한 각도로 영어교육을 주제로 많은 의견들이 오갔지만, 나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왜 영어가 특히, 외국언어를 습득하는 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인가에 대한 더 뿌리
정창준   2008-04-21
[충청포럼] 병원의 진화의 방향
우리 사회에서 병원은 무엇인가? 그것은 법적으로는 비영리기관이며 업종으로 볼 때는 사람의 질병치료를 담당하고 있는 서비스업체이다. 법적으로는 공익성이 우선되는 것 같지만 질 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소비자 중심의 투자경영이 요구된다. 전통적으로 병
안상윤   2008-04-14
[충청포럼] 이런 후보 뽑아야
정치적으로 국민이 가장 불행한 경우는 언제일까? 자신을 대의할 정치인이나 집단을 찾기 어려울 때이다. '힘 있는 여당 후보'도, '견제 세력인 야당 후보'도 지난 4년, 혹은 그 전 4년을 겪어 보았지만 공보다 과가 많고, 가치보다 흠결이 더 눈에 뜨
손병우   2008-04-07
[충청포럼] 사람이 싫다, 세상이 싫다
해도 해도 너무한 일들만 일어난다. 돈 때문에 내연의 관계를 맺어 온 여자를 죽인 것도 모자라 아무 죄 없이 자기를 따르던 그 순진한 어린 꽃봉오리들을 무참히 꺽어버린 이호성씨사건. 결혼하자고 속여서 돈 뺏고, 마음 뺐고 한 발 더 나아가 목숨 뺏고
조동욱   2008-03-31
[충청포럼] 어른들 책임은 없는가?
3월 중순이라 봄이 오긴 온듯이 포근한 날씨다. 해마다 이맘때면 대학 교정은 재학생들의 신입생을 맞는 각종 행사로 바쁘다. 그런데 해마다 되풀이 되는 잘못된 관행 또는 전통으로 이어온 재학생의 신입생 길들이기 행사로 사고뉴스가 있어서 안타깝다.얼마전
정창준   2008-03-24
[충청포럼] 낙후된 제도 때문에
새 정부가 출범하자 공무원 조직은 동네북처럼 두들겨 맞는 신세가 되었다. 대통령 인수위원회가 비대한 공무원 조직을 줄이겠다고 공언한 후부터 공식적인 회의석상에서 대통령이 '공무원은 머슴'이라고 규정을 하는가 하면, 어떤 장관은 도와주는 것도 없이 오라
한영섭   2008-03-17
[충청포럼] 베스트 오브 베스트
원래 대선은 참 재미있는데 작년 대선은 별 재미가 없었다. 한나라당 경선만 재미있었고 이후 본선은 별로 였다. 워낙 뻔한 결과가 예측되니 투표 안 하고 바람 쐬러 갈까 하는 생각까지 들었으니 말해 무엇 하랴. 역시 예측대로 부담 갈 표 차이로 이명박
조동욱   2008-03-03
[충청포럼] 양극화 폭탄 제거되어야
우리는 어떤 범죄든지 분명히 모방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미국에서 자주 일어나는 우발적인 총기난사 사건의 대부분은 tv나 영화의 폭력물을 모방한 것이라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폭력이 모방되는 이유는 인간의 내면에 폭력을 즐기려는 속성이
한영섭   2008-02-18
[충청포럼] 오렌지와 전봇대 그리고 불안한 미래
지난 연말에 통계청은 한국인의 평균기대수명과 연령별 기대여명, 주요 사망원인 등이 포함된 2006년 생명표를 발표했다. 기대수명은 남자는 75.7세 여자는 82.4세로 1970년과 비교하면 36년 만에 남자는 17.07세, 여자는 16.79세가 증가했
손현준   200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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