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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44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충청시평] 나눔이 있는 삶
[정현숙 원광대 서예문화연구소 연구위원] 선진국의 부자들이 존경받는 이유는 자신의 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나눔을 실천하기 때문이다. 이는 온갖 편법을 동원하여 자신의 후손에게 부를 대물림하려는 한국의 부자들과 상반되는 것이다. 이것은 관습이 된 동서 문
충청일보   2018-12-20
[충청시평] 빗장열기
[김윤희 수필가·前 진천군의원] 바람살이 점점 거세어져간다. 겨울이 깊어가는 현상이다. 온 몸에 찬사를 받던 단풍들과 싸잡혀, 11월이 뚝 떼어져나갔다. 나뭇잎이 하나둘 떨어져 나갈 때마다 우수수 비명을 지르기도 하고 휑하니 드러나는 몸매에 허우적이던
충청일보   2018-12-06
[충청시평] 아이는 볼모 대상이 아니다
[정현숙 원광대 서예문화연구소 연구위원] "아이는 미래다." 이것은 저출산 문제를 타개하기 위해 정부가 내건 슬로건이다. 최근 극으로 치닫는 사립유치원 비리 사태를 보면서 진정 국민 모두가 그렇게 생각하는지 의구심이 든다. 이번 사태가 발생할 전조 증
충청일보   2018-11-22
[충청시평] 초평 꿈자람 터 아이들
[김윤희 수필가·前 진천군의원] 붉게 물드는 가로수 길을 달려 아이들을 만나러 가는 길이다. 서원말 어귀, 느티나무들이 온통 단풍들어 흩날리고 있다. 학교 앞에서 아저씨가 싸리비로 낙엽을 쓸어 모으고 있다. 여름내 나뭇잎과 햇살이 짓딩굴며 놀고 간 흔
충청일보   2018-11-08
[충청시평] 경로(敬老)가 혐로(嫌老)로, 우려되는 사회
[정현숙 원광대 서예문화연구소 연구위원]법적 기준으로 보면 65세 이상은 노인으로 분류된다. 노인 인구가 전체 인구의 14%를 넘어 한국도 마침내 노령사회로 접어들었다. 국민의 83%가 한국 사회의 고령화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사회에 적잖은 영향을 끼
충청일보   2018-10-26
[충청시평] 글자 숲으로의 산책
[김윤희 수필가·前 진천군의원] 올해로 우리 고유의 한글이 만들어진 지 572돌을 맞았다. 가장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글로 1997년 이미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다. 살아있는 생명체 중에서 생각하고 그 생각을 정리, 기록을 할 수 있는 능력
충청일보   2018-10-11
[충청시평] 정주환경과 경관
[황재훈 충북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도시경관에 대한 관심은 정주환경의 질적 향상을 도모함과 동시에 시각적 풍요성을 부여하여 지역적 특성을 강화하고 나아가 지역주민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국제화, 개방화에 따른
충청일보   2018-10-04
[충청시평] 경력 단절 여성들의 암울한 현실
[정현숙 원광대 서예문화연구소 연구위원] 고학력 여성들의 사회 진출이 활발해지면서 전문 분야에서 일하는 여성, 즉 '커리어우먼'이 날로 증가 추세다. 이전 세대와는 달리 결혼이냐 취업이냐의 갈림길에서 대부분의 여성들은 취업을 선택한다.
충청일보   2018-09-27
[충청시평] 옥같이 빛내리
[김윤희 수필가·前 진천군의원] 한낮, 따가운 볕 속에서 가을을 준비하는 소리가 도란도란 들려온다. 알밤을 여물리기 위해 밤송이들이 마지막 햇살을 그러모으고 있다. 부지런한 몇몇은 벌써 벙글어 밤알을 쏟아낸다. 무던히 여름을 잘 이겨내고 들어차는 결실
충청일보   2018-09-13
[충청시평] 도심형 신산업 조성전략
[황재훈 충북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첫째는 산·학·주의 다기능 복합이다. 세계적으로 기술집약적인 4차 산업이 주요성장 산업으로 인식되면서 추진된 산·학·연·주 기능이 복합된 첨단과학기술 집적도시 모델로서, 이는 과학기술과 연구개발 및 산업화를 목적으
충청일보   2018-09-06
[충청시평] 선조가 남긴 값진 문화유산, 우리가 지키자
[정현숙 원광대 서예문화연구소 연구위원] 문화는 곧 국력이다. 문화의 힘이 그만큼 대단하다는 의미다. 경제 성장을 이루는 것은 단기간에 가능할 수 있으나 문화를 만들고 가꾸는 데는 오랜 시간과 꾸준한 내공이 필요하다. 한국에는 12개의 세계문화유산과
충청일보   2018-08-30
[충청시평] 그녀
[김윤희 수필가·前 진천군의원]어느 날 그녀가 조심스럽게 내게 왔다. 자신도 글을 써 보고 싶다고 한다. 언젠가 외국인근로자들의 한글교실에 방문하여 전해준 수필집을 예사로 보지 않았던가 보다. 내용을 허투루 보지 않고 찾아 준 것이 우선 고맙고 반가웠
충청일보   2018-08-16
[충청시평] 환경적 지속성의 도시계획
[황재훈 충북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근래 도시개발 방향의 축은 기존 도심 내 재생적 압축개발과 함께 도시외곽의 새로운 기능집약형시가지개발로 양분되고 있지만 공통적으로 공간, 환경, 문화 등 지속성유지에 근간을 두고 있다. 특히 환경적 측면의 지속가능
충청일보   2018-08-09
[충청시평] 사후에 평가되는 사람의 값어치
[정현숙 원광대 서예문화연구소 연구위원] 한국 정치사에서 한 정치인의 죽음이 이토록 애절하고 비통하게 국민들의 가슴을 후벼판 적이 또 있었던가. 그것도 전체 300명 가운데 1명에 불과한, 그리고 거대 정당이 아닌 의석 수 6명인 소수 정당 소속의 한
충청일보   2018-08-02
[충청시평] 한 권의 책
[김윤희 수필가·前 진천군의원] 선뜻 밖을 나서기가 무섭다. 7월, 땡볕이 똬리 틀고 앉아 지글지글 대지를 지지고 있다. 숨이 멎을 것 같은 열기를 비집고 한 줄기 바람이 일기 시작한다. 늘어져 있는 이파리들을 흔들어 깨운다. 책을 읽자 한다. 얌전히
충청일보   2018-07-19
[충청시평] 중장년의 어깨가 무겁다
[정현숙 원광대 서예문화연구소 연구위원] 40-50대를 일컫는 중장년은 우리 사회를 떠받쳐온 기둥이다. 그들은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생의 전성기를 맞이하여 한참 일할 나이며, 현실적으로도 전보다 더 열심히 일해야 할 때다. 위로는 노부모 봉양이라는
충청일보   2018-07-05
[충청시평] 한 장의 사진
[김윤희 수필가·前 진천군의원] 한바탕 회오리처럼 일던 선거의 열풍이 잦아들었다. 설거지하듯 뒷정리를 하는 사람들을 뒤로 하고 대부분은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왔다. 차를 몰고 덕문이 들녘을 돌았다. 푸르다. 가뭄 속에서도 벼들이 땅내를 맡고 뿌리를 단단
충청일보   2018-06-21
[충청시평] 도심산업
[황재훈 충북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도심부 쇠퇴에 대응하기 위한 경제적 방안의 다른 하나는 도심산업을 육성하는 것이다. 우선 미국 뉴욕시의 사례를 보면 다양성과 역동성을 통해 도심산업의 쇠퇴부문을 성장부문이 메워 가는 산업구조의 전환이 바로 그것이다
충청일보   2018-06-14
[충청시평] 삶 속에서 죽음도 생각해 보자
[정현숙 원광대 서예문화연구소 연구위원] 통상 60세가 되면 어르신이라 부르는데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65세 이상은 법률적으로도 노인으로 분류되어 대중교통이 무료다. 그러나 실제 노년층이 생각하는 노인의 기준은 70세라는 연구가 나왔고,
충청일보   2018-06-07
[충청시평] 카톡, 나 좀 보세요
[김윤희 수필가·前 진천군의원] "카톡", "카톡", "나 좀 보세요" 하루에도 수십 번씩 휴대폰이 소식을 물고 불러댄다. 전국 어디서나, 아니 지구촌 전역에서 스마트 폰만 있으면 실시간 모든 소식을 주고받을 수 있다. 개인 간 일대일의 소통은 물론이
충청일보   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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