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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데스크] 조회수로 보는 충청일보 한 주간 뉴스(4월 둘째주)
서한솔 기자  |  rachelnews@ccdail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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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4.15  17: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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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서한솔기자] 충청일보 누리꾼들은 어떤 뉴스를 가장 관심 있게 보았을까요? 한 주간 정치, 경제, 사회, 문화에서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뉴스를 정리해 전해드립니다. (기사제목을 클릭하면 해당기사로 이동합니다.)

 

<정치>

1. 새누리-더민주 막판까지 '대혼전'

2. 향후 충청 정국 기상도는?

3. 충청권 투표율 57.2% 기록…19대보다 3.5%p 상승

   
 

20대 국회의원 선거가 막을 내렸습니다.
충북도는 마지막까지 피 말리는 경합을 치뤘는데요.
청주 서원에서는 개표 초반 새누리 최현호 후보가 근소한 차이로 더불어민주당 오제세 후보를 앞서 나갔지만 1300여 표차로 오제세 후보가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막판까지 초박빙 접전을 보여줬던 20대 총선의 <새누리-더민주 막판까지 '대혼전'> 기사가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총선, 일여다야 구도 속에서 치러져 새누리당이 우세할 것이라 예상했지만 결과는 반대였습니다. 과반 획득에 실패하며 130석도 미치지 못하게 됐는데요. 반전결과를 낳았던 20대 총선 그 후, 향후 충청 정국 기상도는 어떨까요? 총선 결과로 충청 정국을 분석한 <향후 충청 정국 기상도는?> 기사가 많이 읽혔습니다.

   
▲ 20대 총선 충북 8개 선거구 당선인들이 14일 당선증을 교부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새누리당 정우택(청주 상당)·더불어민주당 오제세(청주 서원)·더불어민주당 도종환(청주 흥덕)·더불어민주당 변재일(청주 청원)·새누리당 이종배(충주)·새누리당 권석창(제천·단양)·새누리당 박덕흠(보은·옥천·영동·괴산)·새누리당 경대수(증평·진천·음성) 당선인.

총선의 최종 투표율은 58%로, 지난 2000년 이후 치러진 5차례 총선 가운데 두 번째로 투표율이 높았는데요. <충청권 투표율 57.2% 기록…19대보다 3.5%p 상승>기사가 관심을 모았습니다. 총선 사상 처음으로 시행된 사전투표가 투표율을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됐네요.

 

<경제>

1. "취업난 속 '자신감' 잃어버렸다"

2. 충북 기능인 6일간 열전 막 내려

3. 경영부실 건설사, 시공능력평가 불이익


취업난, 헬조선, 흙수저 금수저론...
요즘 한국 청년들의 힘든 현실을 대변하는 단어들이 아닐까 싶은데요.
<"취업난 속 '자신감' 잃어버렸다"> 기사가 많은 공감을 얻었습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에 따르면 극심한 취업난이 지속되고 구직기간이 길어지면서 많은 구직자들이 '자신감'을 잃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돈이 2위였으며 자존심, 시간, 인간관계, 꿈, 청춘 등의 순이었습니다.

   
▲ 구직자들은 취업을 준비하며 자신감을 많이 상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표는 취업 준비하며 읽은 것 조사.

'2016년 충북도기능경기대회'가 6일간의 열띤 경쟁을 마치고 11일 시상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충북 기능인 6일간 열전 막 내려> 기사가 가장 많이 읽혔습니다. 청주공업고등학교 등 특성화고 선수들 뿐 아니라 산업체나 개인자격으로 출전한 선수들도 우수한 성적을 거둬 눈길을 끌었다고 합니다.

   
▲ 2016충북기능경기대회가 11일 폐막했다. 사진은 이날 청주공업고등학교 상당문화관에서 열린 경기 시상식 모습.

앞으로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를 할 때 부도나 법정관리 및 기업 개선 작업(워크아웃)에 들어간 기업은 불이익을 받게 되는데요. <경영부실 건설사, 시공능력평가 불이익> 기사 많은 분들이 읽었습니다.

 

<사회>

1. 사범대 줄이고 공대는 늘리고…대학가 '어수선'

2. 충북도교육청, 전국 첫 유치원·어린이집 원장 겸직 전수조사

3. 충북경찰, 수배자 조회 남발?


입학한지 한 달 밖에 안 된 신입생들의 새 학기가 순탄치 않습니다.
이번 주 사회기사는 <사범대 줄이고 공대는 늘리고…대학가 '어수선'>이 가장 많이 읽혔는데요. 지난해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 발표 이후 하위등급을 받은 충청지역 대학에 후폭풍이 불고 있죠. 충청권 대학들이 학과구조 조정 및 정원감축을 하고 있는 가운데 서원대학교 측이 지리교육과를 폐과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인데요. 따스한 봄날의 캠퍼스를 거닐고 있어야할 학생들이 시위피켓을 들고 있는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냅니다.

   
▲ 서원대학교가 사범대 학과 폐과를 결정한데 대해 관련학과 학생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1일 지리교육과 학생들이 교내에서 침묵 시위를 하고 있다.

충북도교육청이 사립 유치원을 대상으로 전에 없는 전수조사를 벌이고 있는데요. <충북도교육청, 전국 첫 유치원·어린이집 원장 겸직 전수조사> 기사가 많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지난달 옥천군에서 적발된 유치원·어린이집 원장 겸직 사례와 관련해 법이 금지한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장 겸직 사례가 더 있는지 알아보는 것입니다. 이런 조사는 전국 첫 시도라고 하네요.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경찰이 실시한 수배자 조회 건수가 30만 건이 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충북경찰, 수배자 조회 남발?> 기사가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경찰이 치안을 유지하고 범죄자를 검거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하지만 “한해 1000만명이 넘는 시민들이 잠재적 수배자로 검문을 당한다면 이는 국가 권력의 남용으로 볼 수밖에 없다는 것”이 센터 관계자의 설명입니다.


<문화>

1. 사라지는 청주대 지리교육과의 흔적

2. 7인의 젊은 작가 신선함을 엿보다

3. '사제의 情' 넘치는 충북여고 등굣길

강원도 영월 호야지리박물관이 색다른 특별전을 진행해 눈길을 모으고 있는데요. 청주대학교 지리교육과가 올해를 마지막으로 폐과되면서 박물관 한 곳에 특별전시 코너를 마련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사라지는 청주대 지리교육과의 흔적>기사가 누리꾼들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봄에 어울리는 풋풋한 7명의 젊은 작가들이 작품전을 열었습니다. <7인의 젊은 작가 신선함을 엿보다> 기사가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요. 충북 청주시한국공예관의 올해 첫 기획전시로 다음달 8일까지 열린다고 하네요.

   
▲ 김동완作 'swamp'

학창시절 등굣길 교문 앞을 떠올리면 선도부와 선생님들로 가슴이 콩닥콩닥하신 분들 많을 텐데요. 여기 좀 색다른 등교 풍경이 있습니다. 충북여자고등학교에서는 매일 아침 등굣길 선생님과 학생들의 프리허그가 열린다고 하는데요. <'사제의 情' 넘치는 충북여고 등굣길>기사가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기존 선도부의 엄격한 단속에서 벗어나 ‘사랑합니다’. ‘어서오세요’ 등 따뜻한 인사로 반겨주는 모습이 참 훈훈하네요.

   
▲ 충북여자고등학교 김용범 교장(왼쪽)을 비롯한 교사들이 매일 아침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웃음으로 맞이해 학생들이 즐거운 하루를 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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