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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데스크] 조회수로 보는 충청일보 한 주간 뉴스(4월 넷째주)
서한솔 기자  |  rachelnews@ccdail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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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4.29  13: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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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서한솔기자] 충청일보 누리꾼들은 어떤 뉴스를 가장 관심 있게 보았을까요? 한 주간 정치, 경제, 사회, 문화에서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뉴스를 정리해 전해드립니다. (기사제목을 클릭하면 해당기사로 이동합니다.)

 

<정치>

1. 김병우 교육감, 보수 의사 수용할까

2. 광역시 쏠림·여초 현상 '뚜렷'

3. 청주시장, 관용차 등급 낮췄다

   
▲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왼쪽)이 26일 열린 도의회 347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최광옥 의원의 교육공동체권리헌장 제정 추진과 관련한 질문에 답하고 있다./임동빈기자

충북도교육청의 '충북교육공동체권리헌장' 제정 추진으로 보수와 진보 진영 간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치부문 <김병우 교육감, 보수 의사 수용할까> 기사가 가장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지난 26일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새누리당 도의원들이 충북교육공동체권리헌장 제정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는데요.

이날 새누리당 도의원들은 ‘개성을 실현할 권리와 부당한 이유로 차별받지 않을 권리 등을 문제 삼았습니다. 학생들이 과도하게 해석해 문신을 해도 무방하다고 오해할 수 있고 동성애를 조장할 우려가 있다는 이유입니다. 일각에서는 “여당 도의원들이 김 교육감의 공약 이행을 확대해석해 정치쟁점화한다”고 질책했습니다.

   
 

공무원 시험 경쟁률이 역대 최고를 기록해 화제를 모았죠. 관련한 <광역시 쏠림·여초 현상 '뚜렷'> 기사가 많이 읽혔습니다. 올해 지방공무원 9급 시험에서 대전시가 전국 16개 시·도 중 최고인 32.3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충북은 전국에서 가장 낮은 12.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는데요. 특히 세종의 경우 여성의 비율이 60.6%(남성 39.4%)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고 하네요.

   
▲ 청주시가 지난달 말 새로 구입한 시장 전용차량. 전에 사용하던 전용차량보다 등급을 낮춰 귀감이 되고 있다. /김규철기자

충북 청주시가 시장 전용 관용차량을 배기량을 낮춰 구입했습니다. 이승훈 청주시장은 지난 2014년 취임 당시부터 “경차를 타고 싶다”고 주장한 바 있는데요. 안전상 문제로 구매부서 관계자로부터 경고보고를 받고 가장 저렴한 차로 구매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주시장, 관용차 등급 낮췄다> 기사가 독자들에게 귀감을 주었습니다.

 

<경제>

1. 지카바이러스 두번째 환자 발생

2. 中企, 임시공휴일에 긍정적, '깜짝 지정'에 참여는 적을 듯

3. 저소득층 위한 LH 매입임대사업의 '어두운 그늘'

   
 

국내 두 번째 지카바이러스 감염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지카바이러스 두번째 환자 발생> 기사가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이 환자는 최근 필리핀에 다녀온 20대 남성인데요. 보건당국은 이 남성에게 국가지정 의료기관에 입원할 것을 권고할 예정입니다.

   
 

정부가 다음달 6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했습니다. <中企, 임시공휴일에 긍정적, '깜짝 지정'에 참여는 적을 듯> 기사가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제 다음주 어린이날인 5일부터 어버이날인 8일, 일요일까지 나흘간의 연휴가 펼쳐지는데요. 정부는 침체된 사회 분위기를 되살리고 내수 경기를 진작시키는 데 도움이 될 걸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반짝 연휴가 경기에 얼마나 도움이 되겠냐는 비판도 있는데요.

또 짚어볼 것은 공무원들이나 대기업이나 은행 이런 데는 자연스럽게 다 쉬게 될 텐데, 문제는 중소기업들입니다. 36.9%의 중소기업만이 휴무에 참여할 것으로 나타났으며, 아직 결정을 하지 못한 기업도 17.1%나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그림의 떡’ 혹은 ‘남의 잔치’가 아니냐는 지적입니다.

   
 

LH가 저소득층 주거복지사업 일환으로 매입임대사업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해마다 세대수가 증가하면서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 등 허점을 드러내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저소득층 위한 LH 매입임대사업의 '어두운 그늘'> 기사가 많이 읽혔습니다.

 

 

<사회>

1. '소방공무원의 은밀한 뒷거래' 수사 착수

2. 청주공고 수학여행 중 '아찔'

3. 최고기온 30℃… 벌써 여름?

   
 

충북도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소속 소방공무원이 사설구급차 업자에게 수년 간 정보를 제공하고 '검은돈'을 받아 챙겼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사회기사 <'소방공무원의 은밀한 뒷거래' 수사 착수>가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충북 청주공업고등학교 수학여행단 버스가 음주 차량과 충돌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청주공고 수학여행 중 '아찔'> 기사가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 사고로 청주공고 학생 10명과 교사 1명 등 11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수학여행을 보낸 학부모들의 마음은 청천벽력이었습니다.

한반도가 사계절이 아닌 여름, 가을, 겨울이라는 말, 농담으로 하곤 하죠. 요즘에는 좀 실감이 나기도 하는데요. 지난26일 충북 북부권의 낮 최고기온은 30도까지 올라가며 초여름 날씨를 보였는데요. 계절이 한걸음에 여름으로 달려갔습니다. <최고기온 30℃… 벌써 여름?> 기사가 공감을 얻었습니다.

 

<문화>

1. 청주시, 촬영 명소로 각광, 찍으면 '대박'이지 말입니다

2. 500살 버드나무 살려낸 의미있는 축제가 열린다

3. 옛 담뱃잎 창고 적시는 봄날 감성 선율

자체 최고 시청률 59.6%를 기록하며, 국민 드라마로 남은 ‘제빵왕김탁구’와 최근 국경을 넘나드는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태양의 후예’. 두 드라마의 공통점을 뭘까요?

바로 청주가 촬영장소였다는 점인데요. <청주시, 촬영 명소로 각광, 찍으면 '대박'이지 말입니다> 기사가 많은 호응을 받았습니다. 특히 ‘태양의 후예’는 충북대병원에서 촬영됐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국내 뿐 아니라 중국 관광객들도 찾아온다고 하네요.

신록의 계절 5월, 뜻 깊은 축제를 소개합니다. 아름다운 대청 호수가 보이는 문의향교에서 지역민과 함께하는 '7회 버드나무 문화축제'가 개최되는데요. 이 축제는 15년 전 도로확장으로 잘려나갈 위기에 처한 버드나무를 살리기 위한 노력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500살 버드나무 살려낸 의미있는 축제가 열린다> 기사가 많이 읽혔습니다.

   
▲ 전통악기인 '생황'을 연주하는 김효영씨.

연주자와 관객이 서로 호흡마저 느낄 수 있는 매우 가까운 거리에서 이뤄지는 공연, ‘하우스콘서트’라고 하는데요. 청주 동부창고에서 하우스콘서트가 열린다고 합니다. <옛 담뱃잎 창고 적시는 봄날 감성 선율> 기사가 관심을 모았습니다. 공연을 보고 난 후에는 와인과 치즈를 마시며 소감을 나눌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고 하는데요. 매달 네 번째주 목요일 동부창고에서 열린다고 하니 지역민들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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